소소한 즐거움

영통역 수제버거 마미쿡을 다녀왔어요.

하얀 조약돌 2018. 11. 27. 09:30

영통역 수제버거 마미쿡을 다녀왔어요.

 

 

 

 

 

 

어느날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언니 집하고도 가깝고 그리 멀지 않은 영통역 맛집이면서도 영통역 수제버거
마미쿡을 다녀왔어요.

 

 

 

 

 

 

아셈프라자 건물에 있기에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층으로 오르니~
100% 수제 리얼버거가 눈에 혹 들어오더라구요.

 

영통 수제버거 마미쿡을 들어가려고 보니~여러 마이국 사이드메뉴 출시와
햄버거 종류와 가격이 있더라구요

 


 

 

 

 

100% 리얼 수제버거와 치킨이라서~ 5~10분정도 요리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인기 수제버거 세트 3개와새우튀김,  치즈떡을 주문 후 자리 착석했어요.
좀 기다리다가 착석했지요! 자리가 없어서ㅜㅜ

 

앞에 손님이 많아서 좀 기다렸어요ㅜㅜ한 15분 기다렸나요?ㅎ 괜찮아요!
100% 수제버거라서 맛잇는걸 기대하면서 기다림 된게요 ㅋㅋ

 


 

 

 

 

짠!! 보자마자 뜨억~ 놀랬어요 정말 먹음직 스럽구 맛잇는 냄새가 솔솔~ 나대요!
스테이크 모짜렐라 치즈 수제버거에요.
대박~ 뜨끈뜨끈하니~ 두껍더라구요! 수제버거라서 그런지요!

 

 

 

 

 

 

타 햄버거보다 수제햄버거라서 인지 정말 맛있떠라구요.
배달도 되구요~ 가격대비 딱 괜찮은 수제버거더라구요.
아마 영통역 수제 버거 하면 마미쿡을 찾게 될듯 하네요
짱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