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겨울방학 아이들 간식 고구마 맛탕 맛나네요

 

 

 

 

 

 

이제 겨울방학이 곧 올꺼라 오늘은 집에서 간식으로 뭐가 좋을까 하다가 고구마맛탕을
만들어 봤어요
달달하니 아주 괜찮더라구요

 

 

 

 

 

가장먼저 적당한크기의 고구마을 준비합니다^^
너무큰고구마는 익히는데 시간이 오래걸릴수있어서
약간은 작은 고구마로 준비을 하였습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들의 간식으로만든 고구마맛탕입니다
제조방법에 문제가 있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고구마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맛탕은 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큰편이였는데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서 한입에 쏘~옥들어갈수있는
크기로 고구마을 잘라주었습니다^^

 


 

 

 

 

가장먼저 잘라둔 고구마에 수분이 남아있지않게 물기을 제거해주고
접시에 보관을 해줍니다


심심할때 그냥 TV보면서 하나씩먹어도 맛있는 고구마

후라이팬에 식용유을 넣구 온도가 좀 오를때까지 기달려줍니다

 


 

 

 

 

그럼다음 준비해둔 고무마을 넣고 튀겨주면됩니다
주의하실점은  센불을 이용하면 고구마가 안쪽이 익기전에 바깥쪽이 탈수있으니
중간불을 이용해서 천천히 익혀가면서 구워주면됩니다^^

 


 

 

 

 

고구마가 너릇노릇하게 익었다면 젓가락을 이용해서 한번 찔러봅니다~
잘~익었나 말이줘~
고구마가 잘~익었다면 고구마맛탕만들기의 반은 성공 ㅎㅎ
잘~익은 고구마을 기름종이을 깔고 고구마기름기을 제거해줍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그냥먹더라구요~ㅎㅎ

그냥먹어도 맛있어요~고구마칩맛이라구 할까요ㅋㅋ
하지만 오늘은 고구마맛탕만들기위해서 몇개만 맛보구 접시에 그대로 놓아났습니다^^

 


 

 

 

 

설탕이 잘~녹았다면 조금전에 준비해둔 고구마을 넣어줍니다
설탕물이 잘~버물러지도록 말이줘~
그럼 고구마맛탕만들기가 끝이나요
비록 부족한 요리실력이였지만 맛있게 먹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더라구요 ^^
이상으로 고구마맛탕만들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