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백종원의 볶음 라면!!

 

 

 

 


오늘은 특별히 백종원의볶음라면 도전
생각보다 간편하고 쉬웠어요

생각보다 맛도 맛나고 괜찮더라구요^^

 

 

 

 

 

재료 : 라면 1개, 대파 1대, 식용유 2큰술(올리브유 안돼요), 후추 약간

물이 팔팔 끓을면 라면을 넣고 끓이고
라면이 풀어지면 국물을 다 따라버리고

 


 

 

 

 

건더기 스프를 넣고 30~1분 정도 끓이고
식용유(2큰술) 쫑쫑썬 대파, 라면스프 1/2을 넣어 잘 볶은 후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후추가루를 사사삭 뿌려주세요.

 

 

 

 

 

 

라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볶음라면에 대한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만들어 보고 싶었다.
라면 스프로 짜파게티를 만드는 기분이랄까?

 

 

 

 

 

 

짜파게티에 있는 기름 대신 식용유를 넣으니,
식용유를 넣고 볶은 라면은 고소함이 어우러져 맛이 있었다.

 

 

 

 

 

 

대파도 많을수록 좋을 것 같고, 후추도 새로운 세계다.
블로그를 쓰면서 또 먹고 싶은 건, 나만이 아닐 거다..
다음엔 밥도 비벼야겠다 ㅎㅎ

 

 

뽕뜨락피자 처음 먹었어요

 

 

 

 

우리동네에 뽕뜨락피자 생겼는데요
처음에 이름이 우스꽝스러워서 별로 관심이 안갔는데
이웃동생이 맛있다고 하길래
한번 주문을 해보고 지금 5번째 먹고있네요

 

 

 

 

 

 


뽕뜨락피자.. 맘에 든점이 뭐냐면..
일반밀가루가 아닌 뽕잎쌀가루로 만들어져서
소화가 잘되고 먹을때마다 건강해지는기분
글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포장해가면 20프로 할인해주더라고요..^^

요즘 경제살림은 ?어려운데 이런 할인혜택은
꼭 받아야겠죠!!오늘은 피자포장해왔어요.^^

 


 

 

 

 

조금이라도 절약해야죠 ㅋ

뽕뜨락피자 리치바이트?


사진만 봐도 알겠지만 토핑과 치즈들이
듬뿍이라 전혀 아깝지않은 가격도 아니고
맛도 왠만한 브랜드피자들이 덤벼도 버터낼수있는
맛과 비주얼!!!

 

 

 

 

 

 

알보로피자보다 아주 맛있는거 아니지만
피자를 저렴하게 맛있게 먹고싶을때
역시 뽕뜨락피자밖에 없다는..!

 

 

 

 

 

 

오늘도 역시나 대식가 울가족은 피자한판클리어..ㅋㅋ
이러니 배를 구부릴수 없네요.
내배에 지방이 넘쳐나네요.

 

 

오늘에 반찬은 마늘쫑 어묵볶음

 

 

 

 

어찌어찌 하다 보면 한주가 지나가고 벌써 불금이네요
마늘쫑 넣은 어묵하나 볶아 놓고
쌩하니 외출해야 하는 금요일이에요
곰국 끓여 놓으면 요레 바쁠땐 참 좋네요

 

 

 

 

 


김치랑 곰국 마늘쫑 어묵볶음하고 김있으니
점심은 잘해결하겠지요

 

 

 

 

 

 

마늘쫑 어묵볶음 *
재료..마늘쫑 7줄,어묵3장,마늘,올리고당1스푼,깨소금,참기름,후추
양념장..간장 1큰술,굴소스1스푼,매실액1스푼,고추가루 반스푼,맛술 1스푼

 

마늘쫑과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끓는물에 데쳐 놓았어요

 


 

 

 

 

마늘은 슬라이스해줬고요
분량의 양념장도 만들어 놓았지요

 


 

 

 

 

슬라이스한 마늘은 식용유 넣은 팬에 달달볶다
마늘쫑을 넣고 소금 한꼬집 넣어 살짝 볶아 주었고요

후추 깨소금 참기름으로 맛내기 하였어요

 

 

 

 

 

 

요레 두접시 볶아 놓았으니 저녁까지 먹어도 되겠어요
추억의 반찬이라 종종하고 있는데 옆지기랑
입이 옛날맛이라 요런 반찬 좋아라한답니다


 

 

도미노 더블크러스트 치즈 멜팅피자 아이들이 좋아해요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피자 시켜먹기로 했어요

둘째가 피자를 엄청 좋아 하거든요

피자가 도착했을때만해도 기분이 좋았네요
도미노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

 

 

 

 

 


다른 때에는 피자 주문시에 사이드 디쉬 다른 메뉴도 50% 해주는데
이번에는 새로 출시된 3종만 50% 할인 제공되고,
그나마 제가 주문하려던 매장에는
재고 없음. 이라고 뜨더라구요


도미노 신메뉴,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기대에
가득차서 뚜껑을 열었는데 두둥
갈릭 비프, 로스트 햄 .. 왜 조각마다 다 안올려줘요 ?
토마토도 영 부실하고

 


 

 

 

 

그렇지만 더 압권은 피자 도우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피자는 도우 선택이 안됩니다 !


더블 크러스트 자체가 도우 이름인 것 같아요.
바삭한 씬 도우 입니다

 


 

 

 

 

도미노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피자 도우는 진짜 얇아요 !
얇은 도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피자


너무나 야박한 햄이랑 고기 ㅋ
단짠단짠으로 먹으라고 고기가 달다고 하던데
단짠단짠할 겨를이 없고요

 

 

 

 

 

 

도미노 더블 크러스트 치즈 멜팅 피자
한판 먹고 한판 더 시킬뻔했고요 ㅋ

라지 사이즈 한판으로 저희 부부가 먹었는데
약간 모자란 느낌이었어요

 


 

 

 

 

막 배부르다 !!!! 이런 느낌 없고 배가 차네.. 이정도 ?
대식가에겐 아주 양이 부족할거예요


 

 

서브웨이 샌드위치 너무 맛나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한번 맛본 뒤로
서브에이를 애용하고 있는 저희 부부 ㅋㅋㅋ


저희 부부는 원래 급하게 후다닥 먹을때
햄버거를 자주 찾는 편이었는데, 서브웨이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서브웨이를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서브웨이 추천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듯한 BLT
BLT는 익숙하게 접해왔던 메뉴이기 때문에 더 궁금했는데요

BLT에 에그마요를 추가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해서
그렇게 먹어보도록 하였지요 !!

 


 

 

 

 

다음엔 미트볼 샌드위치를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제가 다녀온 서브웨이는 매장이 크지 않은 편이라
테이크아웃 하는 분들이 많았고요 !


특히나 샐러드를 포장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음에는
샐러드도 한번 사먹어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ㅎㅎㅎ

 


 

 

 

 

그리고 빵은 플랫 브래드 로 골랐어요. 심심하니
심심한 플랫브래드는 맥도날드 스낵랩 같은 느낌이
 나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


추가 선택에서 에그마요를 추가 하구요 !
선택 사항에는 없지만 선택 가능해요 !!!

 


 

 

 

 

야채는 오이빼고, 올리브, 할라피뇨 많이주세요

소스 선택은, 추천해주시는 스위트 칠리 소스로 했어요.


소스 선택 추천 부탁드리면 거의 스윗 칠리를 해주시네요
소스는 2~3가지까지 선택 가능해요 !!!

 


 

 

 

 

보기에는 다소 맛이 없어 보이지만
괜찮아요 !!! 서브웨이 추천메뉴
BLT의 베이컨이 짠 편인데 꿀조합 에그마요가 짠맛을 잡아줘요

 

 

해물 수제비 맛있게 냠냠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에 먹음
좋을 별미 해물수제비 들고 왔어요..
해물수제비라고 해서 해물을 많이 넣은건 아니구요...


그냥 홍합이랑 바지락 넣고 끓인 조개탕 끓여먹고
남은 국물에다 밀가루 반죽해서 손으로 뚝뚝 뜯어 넣은...

 

 

 

 

 

그래도 간만에 해먹어서인지 넘넘 맛있더라구요..
그럼 우리 함께 해물수제비 바로 만들어 보아요:))


밀가루 3컵(종이컵)에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해서 반죽을 하세요..
종이컵 3컵~4컵하면 2인분이 되요.

 

 

 

 

 

 

저는 낮에 많이 먹어 조금 적게 했어요
반죽하실때 처음엔 물을 어느 정도 넣고
나중에는 숟가락으로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하세요..


반죽이 질어서 밀가루를 조금씩 넣다보면 처음에 2인분 생각했다가
나중엔 3인분도 되고 4인분도 되니깐요...ㅋㅋ

 

 

 

 

 

 

집에 있는 야채를 썰어 준비해주세요..
감자 1개, 호박 1토막(4cm), 양파 1/4개,
당근 조금, 홍고추 1개, 청량고추 1개..
수제비에는 감자랑 호박은 꼬옥 넣어야 제대로
된 수제비라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지락 1줌, 홍합 8~10개...깨끗하게 씻어 준비해 주시구요..
그외에도 새우, 오징어 등을 넣음 좋은데
저는 그냥 조개탕 끓여 먹고 남은요넘들만 넣었네요.


하나씩 뚝뚝 뜯어 넣음 되는데요
두꺼운 걸 싫어하시는 분은 최대한 펴서 넣어시구요.

 


 

 

 

 

당근과 양파를 넣고 한번 끓여 주시구요.
밀가루 반죽도 투명하니 익고 홍합도 익어 입이 벌어지면
마지막으로 대파, 홍고추, 청량고추를 넣어주세요.
그리고 한개씩 건져먹는것도 감자맛도 좋구요.

 


 

 

 

 

재밌기도 해요..보물 찾듯이 한개씩 찾아먹는 재미...ㅎ
꾸물꾸물한 날이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에
별미로 먹을수 있는 해물수제비...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실런지요

 

 

 


매콤한 오징어볶음 딱이네요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 많이 먹고 난 후
매콤한음식이 땡길때 생각나는 음식으로
불갈비, 매운떡볶이 등 여러가지가 있을거예요.

 

 

 

 

 

저도 며칠전 계속 기름지고 느끼한 전요리를 많이 먹었더니
매콤한게 땡겨서 만들어 먹었던 오징어볶음인데요


매콤함으로 느끼한 속을 확 잡아주었던

오징어볶음이었어요
제가 만들어 먹었던

오징어볶음맛있게하는법 소개해 볼께요.

 


 

 

 

 

오징어 반마리, 양파(大) 1/4개, 깻잎 6~7장, 대파 1대,
새송이버섯 1/2개, 청량고추 1.5개
새송이버섯은 먹기좋게 오징어 크기만하게 썰고,
양파랑 깻잎은 채썰기하고
청량고추랑 대파는 어슷썰기 했어요.

 

 

 

 

 

 

버섯 대신 당근 등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채소를 넣어 드셔도 좋아요.


대신 깻잎만큼은 꼭 넣어 주셔야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만들수 있어요
고추장 1, 고추가루 1.5, 간장1, 맛술 1, 다진마늘 1,
매실엑기스 1올리고당 1, 참기름 1, 콜라 1, 후추, 통깨 조금

 

 

 

 

 

 

오징어볶음양념장에 저만의 오징어볶음 맛있게 하는
비법이랄까 콜라를 넣는다는 점..ㅎㅎ


콜라를 넣으면 달큰함과 콜라의 톡쏘는 맛 때문인지
매콤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

 오징어볶음이 한결 더 맛있더라구요...

 


 

 

 

 

후라이팬에 양파와 새송이 버섯을 먼저 넣고 잠시 볶아 주세요..
양파가 투명하게 반쯤 익었을 무렵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 주면 되는데요
대파, 청량고추, 오징어, 양념장을 같이 넣고 얼른
재빠르게 볶아 주시면 된답니다.
 


 

 

 

 

오징어 넣고 3~5분 볶아주면 매콤매콤한

오징어볶음이 되는데요.
이제 불을 끄 주시고...
마지막으로 깻잎을 넣어주세요.


깻잎은 가스불을 끄고
남은 여열로 익혀 주시면 되어요.

 

 

 

 

 

 

매운음식 먹고나면 느끼한 속도 달래주기도 하지만
쌓였던 스트레스도 확 날라가잖아요.
매운음식을 먹으면 뇌가 자극을 받아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집에서도 간단히 고구마말랭이 만들어 먹어요

 

 

 

집에 있는 건조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전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고구마말랭이 건조기 없이만들기!!


지금 보여드릴게요 ?

쫀득하니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집에서 직접 만든 고구마말랭이!! 맛도 꿀맛인데요 ?

 

 

 

 

우선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냄비에 물을 붓고 삶아주어야 겠죠?


중간에 물을 따라 버리고는 푸~욱 익혀주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되는데요

 


 

 

 

 

정신없이 만들다보니 말이죠
그리고는 고구마말랭이를 렌지받침대에 하나씩 떨어뜨려 놓아줍니다
넓은 채반이 있다면 좋겠지만..없으니.. 이렇게!!

 

 

 

 

 

 

많이 줄었다구요?
맞아요.. 제가 잘 말랐는지... 하나씩 집어먹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요
이틀의 기다림은 있었지만.. 고구마말랭이 맛있게 만들어졌는데요


씹으면 씹을수록 달달함이 느껴지면서.. 쫀득하니 자꾸만 먹게 되네요
지금 또 만들고 있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것 같고 그냥 설탕과자 주는것 보다도
고구마 말랭이 주는게 좋을듯해요
아이들 간식 이제 집에서 만들어 보아요^^

 

 

 


요즘은 바빠서 야채를 그때그때 썰고 하기가 힘든데요
오늘은 그래서 야채 보관방법 알아보았어요
야채가 겨울이나, 여름 장마철에는 금값이 되곤 하는데?
그럴땐 정말 개당 하나 사기도 부담스럽잖아요?

 

 

 


많이 남았다고 서로 나눠먹어서.. 하다못해
다못먹어서 버리는경우도 있었으니..

 

야채 버리는게 아까워서 마트가면 저렴하게 팔거나
상태가 살짝 시들시들한 야채 세일할때 괜찮은거 골라와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나중에 잘 활용도 굿굿!

 

 

 

 

 

애호박 얼리기(냉동보관)
된장찌개 끓일때 빠지면 섭섭한 애호박
요즘 1개에 1천원대,비쌀땐 개당2천원이 넘는다
너무 비싸다 저렴할때 사와서 얼려 놓으면 좋을듯!!


찌게용,카레용 크기로 잘라 비닐에 담아 냉동고에
얼리면 끝.
국 끓일때 만들어 먹으면 아주 괜찮아요.
식감도 나쁘지 않아요

 

 

 

 

 


대파 얼리기(냉동보관)
낱개로 사긴 아깝고 단으로 사면 양이 많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흐물흐물해지는 대파


요리용도에 따라 국,볶음,조림 등등 용도별로 잘라서
통에 담아 맹장고에 얼리면 끝

 

 

 

 

 

 

청양고추 얼리기(냉동보관)
보통 통째로 얼려 사용 하는 경우가 있는데
고추가 얼어서 잘 안짤림 살짝 녹여 사용해야하는데

 

 

 

 

 

 


고추의수분이 얼었다 녹아버려서 메가리가 없음
고로 국,볶음,조림 용도별로 잘라서 냉동실에 얼리는게 좋음!!


알아두는 센스 괜찮쵸? 오늘부터라도
이렇게 해서 드셔 보세요^^

 

제육볶음 맛이 기가차게 만들었어요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대로 하면 완전 맛있는 제육볶음을 만들수 있지용~
반짝군도 완전 맛있다고 극찬해준맛
내가 알려줄께요 ㅋㅋㅋㅋ

 

재료
제육볶음용고기, 파, 마늘, 양파, 팽이버섯,
설탕, 고추장,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 야채는 기호에 따라서
전 야채가 없어서 팽이버섯 듬뿍 넣었어욤

 


 

 

 

 

냉동고기 해동시키기 전에 사다둔 고기를 냉동 시켜놨었는데
냉동시켜둔 고기는 자연해동 시키는게 누린내를 안나게 하는거라고 해요
그래서 전 전날 냉장고로 옮겨 놓았죵


여러분도 요거요거 잊지 마세요!!!
냉동고기 뜨거운물에 삶아서 해동시키면
절대 안된다는거
자연해동시키거나 찬물에 담궈주세용

 


 

 

 

 

고기 담가둔 사이에 야채 다듬기 야채는 고기 다 볶은 후
마지막에 한꺼번에 넣어줄꺼니까 일단 다 잘라주면 됩니다

백종원 아저씨가 알려준 제육볶음 만들기의 핵심!!


고기를 삼겹살 굽듯이 구워줘야 한다는거
앞뒤로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잘 구워줍니다^^

 


 

 

 

 

노릇노릇 고기가 익으면 잘라둔 파를 넣고 쉐킷퀘킷
전 마늘도 함께 넣고 볶아줬어욤 ㅋㅋ


설탕 한숟가락 넣고 다시 볶은다음 물 한컵
고추장 한숟가락 고추가루 두숟가락 간장 세숟가락
참기름 한숟가락 을 넣고 잘 볶아줍니다^^

 


 

 

 

 

고기는 거의 다 익은 상태라
원하는 야채의 식감에 따라 볶아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