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여의도에 근무중인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친구가 갑자기 늦게 나온다는 말에 여의도 ifc몰 맥도널드에서 
간단하게 먹을 것들을 주문했지요.ㅎㅎ
친구랑 밥집을 갈수도 있어서 햄버거대신 간단한 음식으로 주문했어요.









먼저 여의도 ifc몰 맥도널드에서 주문한 치킨스낵...
배가 적당히 든든해지는 느낌의양?  굉장히 주관적이죠?ㅋㅋㅋ








이건 여의도 ifc몰 맥도널드 치킨스낵!

친구가 너무 미안해하며 더 늦어진단 말에
두번고민없이 치킨너겟주문ㅋㅋㅋ








두가지 소스에 찍어먹으면 베리굿!ㅋㅋ

배가 차긴하지먀 있다 밥먹을 수 있으니까
이정도로  양이 찰 내 배가 아니니까ㅋ
그나저나 맥도널드는 굳이 햄버거를 먹지않고 
저처럼 사이드메뉴만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제 주위엔 햄버거를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이드메뉴를 먹는다면 맥도널드 같이 올 수 있을 것 같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