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무생채도 맛나게 만들수가 있어요

 

 

 

 

저렴한 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끝도 없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

 

 

 

 

 

 


그중에서도 맛깔스러운 무생채는 비빔밥 재료로도 좋고
흰쌀밥 위에 그냥 척 ~ 올려먹어도 꿀맛이고 ㅋ 

 

 

 

 

 

 

무 1/2개, 파 1대, 고춧가루 3큰술, 설탕 1큰술 반
식초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반, 멸치액젓 2큰술

볼에 채 썬 무를 넣고 분량의 양념

 


 

 

 

 

고춧가루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반설탕

1큰술 반, 식초 2큰술도 함께 넣어주세요  

 


 

 

 

 

백종원 무생채의 포인트는 바로 액젓인데요
액젓으로 간을 맞춰 주시면 되세요


분량의 양념과 액젓이 골고루 스며들도록
무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손으로 빡빡 주물러주세요

 


 

 

 

 

이렇게 양념이 골고루 스며들고
무에서 물이 나오면 맛깔스럽게 완성된 거예요 ~
따로 깨소금을 뿌리지 않아도 파가 토핑 역활을 해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