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이른 아침 종각역에 일이 있어 갔다가 근처 카페에서 업무처리할게 있어서~

청계천 할리스커피에 들어갔어요~
이른 아침시간대라 사람이 없어서

일하기에 좋은 장소 같더라구요~!!









청계천 할리스커피는 4층까지 있는데~
4층엔 사람이 없고,

창문으로 풍경을 보기도 좋아서 

가끔 가는 곳이죠~

물론 이른 아침에 사람이 없는거구요. ㅎㅎㅎㅎ










종각역 카페 할리스에서 이른 아침 주문한 음료는 클렌즈주스!

아침대용으로 마시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건강음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런 클렌즈주스가 카페마다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곳과 차이점은~ 다른 곳은 병음료로 판매하는데

청계천 할리스커피는 바로 직접 갈아서 주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신선함이 살아있는 청계천 할리스커피가 좋더라구요

양도 많고, 맛도 맛있어서~

아침빈속에 먹기에 좋은 메뉴 같아요. ^^










<종각역 카페, 청계천 할리스커피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