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벌냄새 없애는 방법은??

 

 

 

꼬릿꼬릿한 발냄새로 고민이신 분들이 많아요
발에 열이 많고, 발에 땀이
많이 나거나, 내성 발톱으로 인해,
질병으로 인해 유독 발 냄새가 심해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은 불편하고, 발이 답답해서
신발을 잠깐 벗기도 눈치 보이는 분들이 많아요.

 

 

 

 

 

 

발 냄새가 나는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발냄새가 나서
불편함이 있다면 발냄새없애는법을
통해 해결해보시길 바래요


평소에 발을 닦을 때 그냥 대충 물로 닦거나,
샤워를 할 때 발등 쪽만 닦았다면 이제는
 발을 닦을 때 항균성 비누나 발 전용 비누 등을
사용하여, 발가락 사이사이, 발바닥,

 


 

 

 

 

발톱까지 꼼꼼히 문질러 닦아주고,
머리를 감고 머리를 말리는 것처럼
발도 드라이기를 통해 습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건조해 주는 것이 좋아요

 


 

 

 

 

발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조금만 움직여도
양말과 신발에 땀이 차기 때문에 발에서
열이 나고 냄새가 나기 쉬워요


때문에 여분의 양말을 가지고 다니며
자주 갈아 신는 것이 좋으며 여성의 경우
땀을 흡수하지 못하는 스타킹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한 켤레의 신발만 지속적으로 신는 것보다는
여러 켤레의 신발을 두고 번갈아 신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신발 속에 신문지나, 제습제를 넣어주어요


손톱과 마찬가지로 발톱도 많은 세균들이 서식해요.
손은 많은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자주 씻고 하지만,
발은 손에 비해 걷거나, 서 있을 때 외에는 별다른
사용이 없어요

 

 

 

 

 

 

하지만, 발냄새가 날 수 있는 주범으로
발톱 사이사이에 낀 먼지나 균들로 인해 발에서
발냄새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이라면
발냄새없애는법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해보시길 바래요

 

아토큐브 바디로션 아토피 아이한테 좋아요

 

 

 

 

 

첨으로 알게된 아토큐브

바디로션.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로션.

 

 

 

 

 

 


일명 9초크림이라는 사실 9초는 아닌듯 하지만,
확실히 가려움증이 사라지긴 했어요.용량은 200ml.

통이 우선 맘에 들어요
발림성은 엄청 가벼움.

 


 

 

 

 

끈적임이 없고 흡수력이 엄청 빠른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느끼면
로션 바르고 보습력 강한 크림을 바르는게 좋을 것 같아요

 


 

 

 

 

9초이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기 낳고는 체질 바뀌고
건조함 때문인지 늘 가려우면 피부가

 올라오고 했는데 아토큐브 사용해보니
가려움증은 정말 사라지고.

 


 

 

 

 

시간 좀 흐르니 피부 부어올라온 부분도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해서!피부 가려울때마다

아기보다 제가 바르게 되네요^^~
신기신기.

 


 

 

 

 

저희집은 아토피 있는 아이가 있어서
꼭꼭 같이 발라주는데요 흡수력 하나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 쓰면서 아토피 완화 되는게 눈으로 보여지니 괜찮더라구요

 


 

 

VT코스메틱 블랙 콜라겐 팩트 효과좋네요

 

 

 

 

 

얼마전 홈쇼핑에서 VT코스메틱 블랙
콜라겐 팩트  방송이 있었죠?


저희집에 있는 건데두 ㅋ 우와 우와 함서
방송에 빠져들었었답니다

 

 

 

 

 


홈쇼핑뿐 아니라 겟잇뷰티 에어쿠션에서도 꽤 높은 순위~
인스타에서도 제법 눈에 띄더라구요.


VT 블랙 콜라겐 팩트는
프리미엄 블랙 콜라겐  10,000PPM을 함유한
프리미엄 팩트랍니다.

 

 

 

 

 

 

톤보정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블랙 에센스 마블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더욱 생기 있고
촉촉한 커버를 느낄 수 있다는 말씀!

살짝만 톡톡해도 매력넘치는 마블무늬가 쨘.

 


 

 

 

 

건조하기 이를데 없는 보습도 빼놓을수 없는데
VT 블랙 콜라겐 팩트는 촉촉함까지 겟.
겟잇뷰티 에어쿠션 순위 높은 이유가 있는 인기템이죠.

 


 

 

 

 

제 피부에 톡톡.
처음엔 살짝 밝은가 싶지만 몇번 더 톡톡해주면
번들거림, 들뜸현상 없이 제 피부인양 커버됩니다.

 


 

 

 

 

아쿠아실이 들어있다더니 피부가
더 화사해보이고 매끈해 보여서 만족.
영양과 수분 모두 필요한
딱인 에어쿠션 팩트인듯 합니다.


 

 

아이들 반찬 오징어실채볶음

 

 

 

 

진미 오징어채 하고 씹는 맛이 다른 가는 오징어실채에요.
아이들 반찬으로 이만한 반찬 없자나요,ㅎ
너무 좋아라 하면서 먹는답니다.

 

 

 

 

 

 

 

 


오징어실채 만드는 재료오징어 실채 300g
호두 한줌 마늘 3개
오징어 실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포도씨유를 2TS정도 넣어 버무려 줍니다.

 

 

 

 

 

 

호두는 고소한 맛을 위해 팬에 기름없이 볶아줍니다.
통마늘은 슬라이스해서 채썰어주고요.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채썰은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마늘의 향이 우러나면 포도씨유에 버무린
오징어 실채를 약불에서 노릇하게 볶아줍니다.
센불에서 볶으면 오징어 실채라 금방타요.

 


 

 

 

 

간장 3TS 설탕 1TS 꿀 2TS 맛술 3TS 물 2TS 통깨 듬뿍
참기름 1TS 조림장을 끓여준후 볶아낸 호두는 굵게 다져주고요.
노릇하게 볶아낸 오징어실채를 넣어
간장물이 들게끔 조려줍니다.

 


 

 

 

 

간장물이 들었음 굵게 다진 호두도 같이 조려주고요.

아이들 반찬으로 진짜 괜찮으니
이제 아이들 반찬 만들어보세요^^

 

 

 

화장브러쉬 세척하는방법은??

 

 

 

 


보통 화장품이나 세안, 혹은 스트레스정도로만 생각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그 원인중에 화장할 때 쓰는 도구도
포함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신가요?

 

 

 

 

 

 

매일아침 메이크업을위해서 사용하는 
뷰티도구들은 사용하다보면 더러워지고
또 화장품이 묻으면 잘 안지워지기도해서
관리하기가 정말 힘이든데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도구들이 깨끗하지 못하면
아무리 화장품을 좋은걸 바르고
세안에 신경을써도 트러블이 날수밖에 없답니다.

 

먼저 눈썹을 그릴때나 볼터치 , 아이쉐도우 등에
많이 쓰이는 브러쉬 종류들은 최소 한달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집에서 사용하는 클렌징폼이나 샴푸로 머리감겨주듯이
흐르는물에 세척해주어야 안에 숨어있는
오래된 화장때까지 쏙 벗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브러쉬를 사용 후 털어내지않고
그냥 꽂아두고나 방치해뒀다가 다시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않을 것 같은데 사용 후 털어내지도 않는다면
그 브러쉬 안에 화장들이 갇혀서 더운 날씨에
부패되고 서로 엉겨붙고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겠죠?

 

특히 립브러쉬같은 경우는 입술에 바로 닿는것이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가장 쉬운 도구라고 합니다.

 


 

 

 

 

특히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일상생활중에
수정화장을 할 때 립브러쉬를 사용하는 분들은
꼭 입을 먼저 깨끗하게 닦아내고 그 위에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약 입에 음식물이나 안좋은 균들이 남아있음에도
그대로 립브러쉬를 사용한다면 위생적으로도 건강적으로도
매우 안좋겠죠?

 


 

 

 

 

브러쉬종류는 꼭 세척 후 잘 건조 시켜주어야하니까
꼭꼭 기억해주세요.
사실 화장도구 관리법에 특별한 것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상이 바쁘다보니 소홀하기 쉽거든요.
하지만 피부의 건강과 , 나의 예쁜 피부를 위해서는
꼭 신경써주셔야합니다.

 

파운데이션이나 피부에 화장품을
두들겨 바를때 사용하는 스펀지, 퍼프 종류에대해 말씀드릴게요.
이런 종류들은 사실 일회용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지만
재사용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사용 후 화장품이 많이 묻은 부분을
칼이나 가위로 오려내고 그 안쪽을 또 사용해 주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아이래쉬컬러, 뷰러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뷰러는 보통 마스카라하기전 , 마스카라를 한 후에 사용할텐데
눈꺼풀에 가장 가깝게 닿는 뷰러가 깨끗하지 못하면
화장품이 고무나 뷰러 사이사이에 껴서 컬링 기능성도 많이 떨어지고
속눈썹 빠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뷰러는 화장솜에 메이크럽 리무버를 묻혀서 고무부분과 뷰러에 묻은
화장품을 꼼꼼히 제거해주고 흐르는물에 헹군다음
물기를 제거해주면 된답니다.


아무래도 재질이 물에 닿으면 녹이 스는 재질이기 때문에
물기를 닦고 건조하는과정이 중요하겠죠?

 

 

 

 

 

 

조금은 귀찮지만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하루에 하나씩만 관리를해줘도 도구를 더욱 오래 사용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실천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

 

 

술안주 어린이 간식으로 소세지야채볶음

 

 

 

 

 

계란말이, 치즈맛살월남쌈, 베이컨숙주볶음 등...
요런게 제가 간단하게 자주만드는 술안주인거 같네요..


요기다 또 하나 추가되는 게 바로 소세지야채볶음인데요..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소세지야채볶음..
일명 소야라고 하죠..

 

 

 

 

 


시간과 노력에 비해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단연 돋보이는 술안주 소세지야채볶음.....ㅋㅋ
지금 바로 함께 만들어 보아요

 

재료 : 그릴 비엔나 1봉지(200g), 피망 1개,
양파 1/4개, 당근 1/4개, 빨강·노랑파프리카 각 1/2개
양념 : 굴소스 1큰술, 케찹 2큰술

 

 

 

 

 

 

 

요즘 비엔나 소세지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통통하니 큼직한 그릴 비엔나를 준비했는데 3등분 했어요..


그리고 당근은 반달모양으로 썰고
나머지 야채들은 큼직하니 네모나게 썰어 준비했어요...
양파를 넣고 볶아 주세요.

 

 

 

 

 

 

다른일 하다 당근을 조금 태웠어요.
양파가 반투명해지면.소세지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기름기도 좀 빠지고 볶을때도 탈 염려없이 빨리
볶을수 있는데 저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했네요..


타지 않게 빨리 볶아서 불을 끄 주시면 된답니다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좋을거 같은데..
나머지 야채들은 엄마,아빠 몫...ㅎ

 

 

 

 

 

 

 

건강상의 이유로 맥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한번씩 훅훅 땡길때가 있어요..
낼은 가벼운 일탈(?)을 한번 해볼까요?
소세지야채복음과 맥주 한잔??ㅋㅋㅋ

 

 

 

저녁밥상으로 코다리조림 만들어 봤어요

 

 

 

 

 

 

 

코다리 하면 떠오르는 추억 있지요.
빨간 양념으로 조리거나 간장양념으로깔끔하게

조리거나 코다리 조림이면 모두
좋아 하시던 아이들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오늘은 고춧가루를 넣은 빨간 조림인데요.
요 빨간 조림을 특히 좋아하셨지요.

 

 

 

 

재료 ; 코다리4마리,고추가루3큰술,대파1뿌리,무반개,양파1/4개,
당근약간,다진마늘1큰술,진간장2큰술,국간장1큰술,
들기름1작은술,멸치액젓1작은술,매실액1작은술,
깨소금1작은술,실고추약간,맛술1큰술,다시마물3컵,물엿1큰술


코다리는 뱃속의 검은 막을 떼어내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깨끗이 잘라냅니다.
대강이 속의 아가미도 떼어내고 껍질의 이물질은 칼로 깨끗이 긁어 내고씻어 줍니다.

 

양념재료들을 모두 넣어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깻잎양념 그릇에 만들었더니 ㅎㅎ그릇이볼만 하네요. 흉보지 마세요.
이 양념은 나중에 다시마물로 헹궈서
조림국물로 들어 갔답니다.

 


 

 

 

 

한켜 올리고 양념장 넣고 또한켜 놓고를 반복해 줍니다.
이렇게 재어서 1시간 정도 간을 들여 줬구요.
조리기 전에 국물을 부어 줍니다.
다시마물로 양념그릇 싹 가셔서 부어 주었구요.


코다리 조림은 비리지 않아서 식은후에 먹어도 좋구요.
식으면 살이 더 꾸덕해져서 씹는맛도 괜찮답니다.

 


 

 

 

 

이 코다리도 전에는 완전 서민 반찬 이었었지요.
겨울만 되면 트럭에 이 코다리를 가득 싣고트럭상인 들이 골목마다 돌아 다녔었지요.
한코에 2,3천원이면 크고 맛있는 코다리
반찬을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지요.

요즘 길이 미끄러워서 다치는 분들이 많은가봐요.

 


 

 

 

 

어제는 친구가 넘어져서 손목을 다쳤답니다.
다행히 인대만 다쳤다는데 뼈라도 다치면 큰일이니 연세 드신 분들은 특히 더
조심 하셔야 할거 같아요.
아파트나 학교같은 큰건물 그림자가 지는부분은 더욱 위험한것 같구요.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탄산음료 먹어도 괜찮을까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탄산음료!
시원하고 청량감을 주기 때문에 식후 개운하고 기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우리는 탄산음료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조금만 먹으면 괜찮겠지', '먹는 건데
얼마나 나쁘겠어' 하는 생각으로 종종 먹곤 합니다. 오늘은 탄산음료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탄산음료 제조 공법
시럽, 물, 향료와 첨가물 등을 먼저 섞고 이에 이산화탄소를 가압 용해시킵니다.
향료는 주로 감귤류를 비롯하여 콜라, 포도에서 채취한 것이 사용되는데,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과실 주스를 가하는 경우도 많다.

탄산음료의 어떤 성분이 우리몸에 해로울까?

 

설탕
탄산음료에 들어가 있는 설탕이 비만도 초래하지만 DNA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350ml 이상 즐겨 먹는 사람이 평균 4.6년 더 노화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탄산음료를 습관적으로 마신 사람은 염색체 끝에서 DNA를 보호하는 사슬 중합체가
정상보다 짧아졌고 분열 증식할 때마다 더 짧아졌다고 합니다. 사슬 중합체는 생체 수명시계 역할을 하는데
 암과 심장병, 당뇨병 등의 발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탄산 
탄산음료는 식도 괄약근의 기능을 저하시켜 위에 있는 신물이 넘어오게 할 수 있고,
위액의 분비를 과다 촉진시켜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첨가물과 인산 

첨가물이나 인산은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에도 해롭고,

근골성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키성장을 방해 받을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는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탄산음료는 아주 안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속이 더부룩해서 꼭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약간씩 드셔도 괜찮습니다. 먹고 기분이 좋아지면 그로인한 장점도 있으니까요.


매일 한캔식 먹는다던지 한번에 많은양을 먹는다던지 하는 경우가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어쩌다 한번, 일주일에 한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 줄때 한번 생각 해보고 줘야 할듯해요


 

 


요즘 독감과 감기가 유행인가봐요. 주위에 감기나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 여럿 있습니다.

몸이 건강할 때 미리미리 감기를 예방해두는 것이 좋은데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먹는 것으로 조절하는 것이죠~

바로 감기에 좋은 차로 말이죠. ㅎㅎ


감기에 좋은 차로 유명한 유자차!

유자차엔 비타민c가 많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어 감기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두번째 감기에 좋은 차는 바로 꿀차!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꿀은 목의 염증들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요~
감기때문에 힘들다면 저녁 자기 전 약간의 꿀무을 마시는 것도 추천해보아요~^^



친구가 쌀국수를 먹자며 강남역 쌀국수 에머이에 데리고 갔어요~

쌀국수 면이 리필이 되는 곳으로 유명한 에머이! 전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됐어요.












일단 에머이에서 쌀국수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롤만두 그리고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ㅋㅋ

그냥 사진을 보시죵 ~~









컵 너무 제 취향! 여기 문양들이 너무 이뻐요~









가장 먼저나온 쌀국수 

어느 가게를 가더라도 쌀국수는 참 똑같은 맛 ㅋㅋ 

똑같이 맛있어요~












강남역 쌀국수 에머이 맛있는 쌀국수와 롤만두~! 

롤만드는 베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만들었을 수도 있네요.

롤만두는 정말 제 취향









양념장~









오른쪽 푸짐한 저것을 뭐였더라~

어쨌든 맛있는 롤만두는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는 강나역 쌀국수 에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