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이야기

들꺠가루 무국 만들어 아침밥상으로

 

 

 


요즘 집에서 여러가지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어서 그런지
오늘은 들깨무국 만들어서 먹었어요~ 아이들 먹기도 간편하고 어른들에게는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은 뭇국

 

 

 

 

 

 

 


무 1개 멸치 육수 1500cc 들깨가루 4T 들기름 2T
국간장 1T 파 1뿌리
방법은 무 나물 볶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볶다가  멸치 육수 넣고 끓이면 됩니다.

 


 

 

 

 

무 1개를 채썰기 합니다.
쇠고기 뭇국은 네모썰기가 어울리지만.
채썰어 놓은 무를 넣고 국간장 1T을 넣고 볶습니다.
무나물은  소금을 넣었지만 국은 간장이 더 맛나지요.

 


 

 

 

 

무가 약간 투명한 빛으로 볶아지면
냄비에 옮기고 멸치 육수를 부어줍니다.

 


 

 

 

 

처음부터 냄비에 넣고 볶다가 육수 부우면 더 편하겠죠.  눌어붙지 않는 냄비일 때
멸치 육수는 저는 만들어 놓은 걸 사용하는데
없으면 멸치 다시팩을 이용해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끓고 있네요.파를 넣고한 번 끓입니다.
들깨 가루 듬뿍 넣고젓기만 하면 국 완성.


들깨 가루 듬뿍 넣어서 국물이 뾰얗고  맛난 들깨가루 뭇국!
준비과정까지 15분이면 충분하죠.

 


 

 

 

 

아이들도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 또한 이번에 먹으면서도 무가 달달하니 괜찮더라구요

 

아이들 점심은 수제비~~

 

 

 

 

진짜 오랜만에 수제비 만들어 보았네요~
날씨가 날씨인 만큼 수제비도 아이들 먹기 좋아서 만들었어요


수제비 만들기에 들어갈 야채를 깨끗히 씻어 준비하고  마늘도 다져준비하고
감자도 깍아 먹기좋은 크기로 대파도 썰어 준비합니다,

 

 

 

 

 

감자가 없으면은 애호박도 좋으니 집에있는 짜투리로 준비하세요,
저는  수제비 만들기를 3,4인분 먹을수있는 분량이네요,
컵 기준은 종이컵 기준이네요,


수제비 만들기 반죽를 해요 ,
볼에 준비한 밀가루을 넣고 육수물이

아니고 반죽물은 물1컵으로 반죽합니다,

 


 

 

 

 

이렇게 처대서 부드럽게 반죽을 해서 준비합니다,
수제비 만드는법 밀가루 반죽을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수제비 만들기 모든재료를 이렇게 준비했답니다,

 


 

 

 

 

수제비 만드는법 끓이기을 합니다,
냄비에 준비해 놓은 육수을 붓고 썰어놓은 감자 다진마늘를 넣고 끓이세요,
감자가 설컹설컹 익었으면은 밀가루 반죽을 떼어넣어 주세요


수제비 만들기 반죽를 다 떼어넣고 끓어 오르면 다시 끓입니다,
수제비 만드는법 여기에서 간을 보세요,

 

 

 

 

 

 

저는 국물을 이용해서 간을 참치액1큰술만 사용했답니다,
육수물을 이용하신분들은 양념재료을 쓰면은 될것 같아요,


고추도 이렇게 올려서 한번 끓이니 수제비 만들기가 완성되었어요,
수제비 만드는법이 완성되어서 그릇에 담았답니다,

 


 

 

 

 

아이들이랑 간식겸 점심으로 먹이는데 아이들도 잘 먹고
너무 너무 괜찮아진거 같은데 이놈의 코로나가 문제니.
정말하루라도 빨리 괜찮아 졌음하네요

 

 


 

 

고등어조림 맛나게 든든하게 만들었어요

 

 

 

 

오늘은 저녁 반찬으로 밥도둑 고등어조림을 만들어 볼까해요.
충분한 시간을 내서 고등어조림 하는데 무도 큼직큼직하게 썰어 바닥에 깔고 
양념장을 맛있게 만들어 무에 양념을 뿌려 간이 잘 베이도록 조려 주면은
고등어무감자조림 된답니다.
계량은 종이컵 기준이고 밥숟가락 기준이랍니다

 

 

 

 

 

 


고등어2마리 큰무반쪽 감자800g 양파중1개 대파흰부분반도막 청양고추3개
조림양념장 간장2컵 맛술1컵 청주반컵 다진마늘반컵


설탕4큰술 생강1큰술 후추1작은술
고추기름1큰술 고추가루1컵 물1.5리터 물엿2컵 ​

 


 

 

 

 

무는 일정한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큰 냄비에 무 깔고 조림양념을 모두 넣고 강 센불에서 40분 정도 끓려주세요.


그리고 중불에서 10분정도 끓이다가 가스불 꺼주세요.
중불에 10분 끓려주고 가스불 꺼주세요.

 


 

 

 

 

고등어무감자조림 황금레시피 만들어 볼께요 .
냄비에 무 건져서 깔아주세요.

 

 

 

 

 

 

냄비에 무깔고 감자 올리고 고등어도 올려주면 고등어무감자조림~~
조림양념장만 뿌리고 양파 대파 고추 올려서 불에 올리면 된답니다.


대파는 흰부분만 길게 썰어서 준비하구요.
조림 양념장를 고등어가 잠길 정도로 붓고 양파 대파 고추 올리고 끓려주세요.

 


 

 

 

 

이렇게 해서 15분 끓이면서 눌지않게 뒤적이지 마시고 냄비를 흔들어주세요.
그리고 약불에서 10분 끓려주세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뿌려서 먹으면은 매콤하니 정말 맛있답니다.

 


 

 

 

 

무가 간이 짜거나 어느 양념 하나라도 강하지 않고 무 감자가 정말 맛있답니다 ^^
고등어도 맛있지만 저는 무와 감자가 더 맛있었답니다 .
국물도 밥비벼서 먹으니 먹어보지 않고서는 이 맛을 모르겠지요


 

 

애호박 맛나게 만들어 봤어요 달콤달콤

 

 

 

 


요즘에 애호박이 조금 가격이 저렴 해 진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있을때는 1개에 2천원씩이나 했는데
지금은 조금 저렴해 졌어요.

 

 

 

 

 


그래서 비싸서 조금 망설이다가 이제야 저렴해지니
애호박 볶음 만들었어요.


비싸니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잘 먹드라구요ㅋㅋ

 


 

 

 

 

재료 애호박370g 양파200g 양념
새우젓0.7큰술 다진마늘0.3큰술 참기름0.3큰술 볶은깨0.3큰술 이렇게 준비합니다.

 

새우젓 애호박볶음 만들기가 완성되어서 접시에 담아내었어요.
새우젓이 맛있어야 애호박볶음도 맛있겠지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구요.
애호박도 도톰하게 썰어서 준비하세요.

 


 

 

 

 

새우젓 애호박볶음 만들기 합니다.
팬에 기름를 두루고 다진마늘을 살짝 볶다가 양파 먼저 볶아주세요.


양파가 설컹하게 익으면은 이때 애호박도 넣고 볶아주세요.
애호박이 반쯤 익었을때 새우젓도 넣고 다시 볶아주세요.

 


 

 

 

 

새우젓 넣고 볶다가 거의 애호박이 익었을때 가스불을 끄고 몇번 뒤적이세요.
가스불에서 애호박이 팍 익도록 익혀 버리면은 너무 애호박이 능글능글


애호박 형체가 없어지니 살짝 덜 익었을때 가스불 꺼주고 팬에서 익히세요 ~~
새우젓 애호박볶음 만들기가 완성되어서 접시에 담았어요.
갓지은 밥에 한입에 흡입 너무 맛있었답니다.

 

 

부대찌개 맛깔스럽게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부대찌개 만들면서 몇 장 사진찍어 놓은게 있어간단한 부대찌개 황금레시피를 포스팅 해볼게요
저희 동네마트는 사골곰탕이 365일 행사중이에요.
980원~~이거 하나면 찌개건 국이건 걱정없어요.
사골곰탕의 양은 350ml에요.

 

 

 

 

 


사골곰탕 350ml 넣고 물 250ml를 추가해야
적당한 양이면서 맛도 좋은 육수가 되요.
라면사리 1봉지 다 넣을때 기준이에요.

 


 

 

 

 

제가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이유 대충 아무거나 넣어도 맛있다는 거
그래도 후랑크 소제지랑 베이크드빈 ,스팸은 꼭 넣어줘요.
후랑크 소세지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넣어주기 시작했어요.


후랑크소세지2개,김치도 듬뿍, 냉장고에서
"썩기직전이에요 구해주세요"를 외치는 새송이버섯도 하나
만두 4개,스팸도 남은 양 모조리 사용

 


 

 

 

 

제가 꼭 넣어주는 베이크드빈 통조림이 따개가 없는 구조라 매번 개고생 하다가
제가 큰 맘 먹고 캔오프너를 구입했어요.
베이크드빈을 2큰술 넣어주세요


여기에 양파1/2개,대파1대도 썰어서 넣어주시구요.
양념장도 미리 준비해놓았어요.

 

 

 

 

 

 

부대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간단한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양념장
양조간장1큰술,고추가루2큰술,고추장1큰술,다진마늘1/2큰술,맛술2큰술,
된장1티스푼,후추가루 약간

 

사골곰탕+물=600ml도 넣어줬구요.

라면사라 1개 기준의 육수구요.
만약 라면사리를 더 조금 넣을실거면 육수의 양도 줄여주시면 되요
팔팔 끓으면 그때 라면사리 넣고 치즈 1장 올려서 라면 익을때까지 끓여주신 후
후루룩 후루룩 드시면 되요.

 


 

 

 

 

이거 한번 만들어 드시면 웬만한 맛집 부대찌개 부럽지 않은 맛이라고
다들 생각하실것 같아요.
냉장고에 떡국떡 있으심 그거 넣으면 더 맛있구요.


오랜만에 만들어서 먹으니 맛도 괜찮고 요즘 같은날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집콕놀이중 오늘은 얼려먹는초코 만들었어요

 

 

 

 


집콕놀이 어떤걸로 하시나요?
저는 오늘은 초코과자 만드는걸로 하루를 시작 했답니다.
하루하루 뭘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지만..
오늘은 그래도 놀거리 생각해서 만들어 봤어요

 

 

 

 

 

 

아이와 함께 간식만들기 놀이도 되겠다 싶어서, 하나 구매
바로 해 보았답니다 얼려먹는초코 만들기 얼초
미니미니한 상자. 그래, 만들어봐야 몇개나 나오겠어....
만드는방법도 간단해요.

 

 

 

 

 

 

초코튜브를 따뜻한물에 담궈놓았다가 트레이에 짜넣고
비스킷막대를 꼽아서 냉장고에 굳히면 끝!!따뜻한물을 준비해놓고
상자를 보여주며 우리는 오늘 초콜릿과자를 만들거다 -
거창하게 설명하며 기대감 증폭시켜주기!!

 

 

 

 

 

 

딸기, 초코, 화이트초콜릿 3가지 맛의 튜브가 들어있어요.
말랑말랑하게 잘 녹았는지 확인해봅니다.
트레이에 초코  짜넣어주기

 


 

 

 

 

튜브에서 주르륵 흘러나와서 아이가 컨트롤하기 힘들면
어쩌나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이 하기에 딱 좋았어요.
도움 없이도 잘 할 정도 파티시엘 같구나!

내 간식은 내가 만들어먹는다!


초콜릿을 짜넣고나면 막대과자를 콕콕 꼽아주면 되는데요
그냥 콕콕 꼽으면 끝!! 막대과자 꼽으면서 입은 바쁜 이유.
하나 꼽고 하나 집어먹고

 


 

 

 

냉장고에서 30분.기다리는동안 남은 막대과자 먹고 손도 씻고

15분 금방 가더라구요.모양은
삐뚤빼뚤하지만얼려먹는초코 얼초만들기 완성생각보다 맛있진 않아요.


그냥 초코송이를 사먹고 말겠다 하는 맛이지만
아이랑 직접 간식만들기 놀이 했다는 것에 의의를...!!

 

 

 

 

 

 

아이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더 좋아하는듯해요
한시간 정도 놀이 하기 딱 좋은듯하구요^^
저처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이리저리 힘든시기인데
집콕놀이로 추천드릴께요^^

서리태 아이반찬으로 듬뿍 먹여요

 

 

 

 


밥을 지을 때 저랑 남편은 잡곡을 듬뿍 넣어 밥을 짓고 싶어도
아이들이 워낙 싫어해서하는 수 없이 잡곡을 줄여서 지어요
콩을 넣어서 밥을 하게 되면두 아이가 얼마나 고르는지

 

 

 

 

 

 


근데 콩을 싫어하는 작은 아이가아이러니하게도콩자반은 즐겨서 먹는다는 사실^^
그래서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면바로 만들어 줄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라도 콩을 먹일 수 있다면좋거든요

 


 

 

 

 

서리태 200g 서리태는 껍질은 검지만 속은 파래서 다른 이름으로 속청이라고 해요

먼저 서리태를 손으로 벅벅문질러 씻어주신 후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3~4시간 정도 불려주세요


저는 4시간 불렸더니 씹는데 딱딱하지도 물렁하지도 않고 딱 제 스탈 ~~

 


 

 

 

 

간장 4 큰 술, 물엿2.5 큰 술, 설탕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0,5 큰 술
이제 콩을 삶아줘요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함께 끓일 거예요
모자란 물을 더 넣어서 콩이 잠길 정도가 되면 끓여주세요

 


 

 

 

 

거품도 제거해주시고 강불에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물엿도 넣어주세요

물엿 대신 올리고당을 넣으셔도 돼요


콩자반이 윤기나는 걸 원하시면 저처럼 물엿 선택
설탕도 넣고 타지 않게 계속 저어주고요

 


 

 

 

 

중불에서 15분 정도 졸여주면 물의 양이 1/3 정도 남아요
약불로 대략 5분 정도 더 졸이면 국물이 거의 없는 약간
자작 자작한 상태에서 불을꺼주시면 됩니다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콩자반 만들기 완성이요
물엿을 넣어 만들었더니윤기가 촤르륵 촤르륵 파리도 낙상할 것 같아요 ㅋㅋ

 

 

 

 

 

 

반찬으로 콩자반을 내어주니 맛있다며 잘도 먹는 딸아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아니어도 어떤 음식을 만들든 항상 정성을 다해 이 음식 먹고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만든답니다


 

 

찜닭만들기 맛나게 숑숑~~~





오늘은 오랜만에 찜닭을 만들어봤어요
아주아주 간편하면서도 맛은 일품인 안동찜닭
일단 재료부터 볼께요~~~








닭볶음탕용 닭 한 팩 (1kg)
감자 2개 당근 1개 표고버섯 2개(선택) 대파(A) 1대 양파 1/2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통깨 적당량 당면 한 줌
떡국 떡 1그릇 (선택)물 1 컵










양념장 간장 2/3컵 다진 마늘 1 큰 술 물엿 또는 올리고당 1/2 컵
맛술 1/2 컵 생강가루 1 작은 술 다진 대파(B) 1대
후추 약간 캬라멜 소스 1/2 큰 술 (선택)


닭 만들기 전, 가장 먼저 해줄 일은 찬물에 당면 담가두기!
뜨거운 물을 부어주셔도 좋지만, 그렇게 하면 면이 서로 달라붙어서 넘 불편하더라고요.









미리 찬물에 담가 당면을 불려서 준비해주었어요.

감자 2개와 당근 1개, 양파 1/2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요.
대파(A)는 길쭉하게,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표고버섯은 슬라이스로 썰어줍니다.








백종원 레시피에서는 간장 양이 1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컵을 다 넣으면 엄청 짜요.


닭은 흐르는 물에 온몸을 구석구석을 깨끗이 씻어주시고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지방덩어리도 가볍게 제거해주세요.
깨끗해진 닭은 바글바글 끓는 물에 데쳐서 불순물을
제거해준 뒤 다시 한 번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냄비에 데친 닭고기와 양념장을 부어주시고요
국물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끓여줍니다.


양파와 표고버섯도 넣어주고요.
마지막으로 길쭉하게 썰어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기만 하면, 백종원 안동찜닭 레시피는 이렇게 끝이 나요!




 





달달구리 마파두부 만들어봤어요

 

 

 

 


아이들 반찬 매일매일 번거롭고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오늘은 달달구리 마파두부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잘 먹거든요

 

 

 

 

 

먼저 두부 한모 깍둑썰기하여 체에 놓고 물기를 빼주세요
소금 후추 간도 함께 해줍니다

 

 

 

 

 

 

마파두부 레시피에는 고추기름에 다진파를 볶아주어요
그런데 울집에 고추기름이 똑 떨어진걸 깜빡해서…;;


그래서 일반 기름에다가 다진파 넣고 고춧가루를 반스푼정도 넣고
약한불에 볶아주었습니다

 

 

 

 

 

 

집에 있는 야채들 준비해서 잘게 썰어두어요
야채를 잘게 썰어서 이용하더라구요


야채도 잘 볶아주다가 다진 돼지고기를 두부 반모정도
사이즈를 넣어서 볶았습니다

 

 

 

 

 

 

굴소스 크게 한스푼 두반장은 크게 두스푼 듬뿍 떠서 넣었어요
그리고 후추 톡톡~~그리고 들기름은 넣어준다는것!!ㅎㅎ
두스푼정도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물은 재료가 자작하게 모두 잠길정도를
넣어서 푸욱~ 끓여요


전분물 만들어 원하는 점도가 나오도록 끓여줍니다
전분가루와 찬물을 1:1로 잘 섞어주었구요

 

 

 

 

 

 

마파두부에는 종이컵 반컵정도 넣어준것 같아요
만들기 완전 간편하고 맛도 좋은 마파두부를 덮밥으로 먹음 꾸르맛이죠


저는 넉넉한 양을 만들어두었다가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실어 넣어둡니다


두부와 고기 그리고 야채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서 넘나 맛나지요~^^

 

 

 

 

입맛없는 남편을 위한 고등어조림 만들었어요

 

 

 

 

오늘은 저녁 반찬으로 밥도둑 고등어조림을 만들어 볼까해요.
요즘 입맛이 없는 남편을 위해 고등어조림 만들어봤어요
맛있으면서도 칼칼하면서 굿

 

 

 

 


계량은 종이컵 기준이고 밥숟가락 기준이랍니다
고등어조림 고등어무감자조림 만들기 황금레시피
고등어2마리 큰무반쪽 감자800g 양파중1개

 

대파흰부분반도막 청양고추3개
조림양념장 간장2컵 맛술1컵 청주반컵

 


 

 

 

 

다진마늘반컵 설탕4큰술 생강1큰술 후추1작은술
고추기름1큰술 고추가루1컵 물1.5리터 물엿2컵 ​
무는 일정한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무 깔고 조림양념을 모두 넣고 강 센불에서 40분 정도 끓려주세요
중불에 10분 끓려주고 가스불 꺼주세요.
감자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냄비에 무깔고 감자 올리고 고등어도 올려주면 고등어무감자조림~~

양념장를 고등어가 잠길 정도로 붓고

양파 대파 고추 올리고 끓려주세요.

 


 

 

 

 

이렇게 해서 15분 끓이면서
눌지않게 뒤적이지 마시고 냄비를 흔들어주세요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서 뿌려서 먹으면은

매콤하니정말 맛있답니다.

 


 

 

 

 

오랜만에 만들어 줘서 그런지 다른 반찬 필요없이 조림 하나만으로도
밥을 먹네요,

집에서 만들기 은근 귀찮은편인데 이건 한번씩 해줘야 겠어요